복지는 실천으로 “ 곰두리중증장애인 행복나눔”

곰두리 각지부에서 행복나눔을 실천

[더팩트타임즈] 김희정 기자 = 8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곰두리중증장애인 교통복지협회 중앙회에서는 부천 은데미 예술마당에서 “곰두리 중증장애인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오늘 행사에서 곰두리 중앙회장 권성철은 대회사를 통하여 장애인 복지는 실천으로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며 앞으로 곰두리 중증장애인 교통복지협회에서는 곰두리 장애인들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인권상담소를 개설하여 운영하여 장애인의 인권에 앞장서는 곰두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어서 곰두리상조회를 만들어 곰두리 장애인들의 최저가 장례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회원들은 권성철 중앙회장의 말대로 빠른 시간안에 실현 되기를 기대했다.

이어 정수천 고문의 축사에서 정수천고문은 경기도의 많은 장애인들이 복ㅈ; 사각에 놓이지 않도록 앞으로 권성철 곰두리 중앙회장님과 많은 대화를 나눠 실질적인 장애인들이 원하는 장애인에 의한 장애인 복지가 실현 될수 잇도록 물심양면으로 발로 뛰며 지원할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오늘 일정은 당초 오전에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교통안전지도사 과정의 교육을 통하여 곰두리 중증장애인 교통복지협회가 많은 교통봉사를 해왔으며 지금은 복지를 이루는 법인으로 성장하였음을 느끼며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교통안전지도자 조현순강사는 민방위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안전 분야에서 실전 강사로 10여년 동안 강의하였으며, 기업에서 교통안전 강의, 기업 안전 등 풍부한 경력의 소유자로 능력있는 강의로 청중을 잡로 잡는 강의를 선보였다.

특히 “행복나눔” 이라는 취지에 맞게 지부에서 서로 서로 나누며 함께 모아져서 오늘의 행사가 만들어 졌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의 후원보다 장애인 각 지부에서 음식을 만들어 섬기는 것이 말그대로 “행복나눔” 그 자체라고 표현을 했다.

평소 권성철 중앙회장은 복지는 실천하는 것으로 우리가 먼저 행복하고 그 행복을 나눠 주자고 강조 했으며 사랑 실천을 재일로 강조 하고 있었다

오늘 행사에는 많은 자원봉사자가 함께 봉사했으며 약 100여명의 곰두리 임직원들이 함께했다고 덧붙였다.

권성철 중앙회장은 많은 분들이 장애인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장애인 복지에 함께 나눔을 실천해 줄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