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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전동휠체어 안전생활화합시다 “장애인교통안전문화 대잔치“ 곰두리장증장애인교통복지협회 1년 캠페인과 추천 받아 - ESG 실천 시민 평가단 발대식 함께 가져- {더팩트타임즈} 김수경 기자 = 2023년 10월 21일 부천시 오정 어울마당 대강당에서 장애인교통안전문화대잔치가 150여명의 장애인과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면서 모범적으로 운전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표창과 포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교통안전문화대잔치 기념사진> 이날 행사는 부천시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2년 연속으로 행사를 개최 하게 되었는데 부천 지역 곳곳을 다니며 전동 휠체어 안전 운전을 생활화 하자는 캠페인을 하면서 또 장애인 이동권 불편 상담, 장애인 전동 휠체어 모범 운전자 추천을 받아 오늘 포상을 하게 된 것이다. 오능 행사를 통하여 사회적 약자를 위한 학술 대회를 함께 개최하였으며 또 ESG 시민실천 평가단을 발대하여 ESG 실천에 앞장서는 장애인 단체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곰두리중증장애인교통복지협회는 88년 장애인 이동권을 위해 함께 봉사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하자 라고 하여 만들어 진 후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 2003년 사단법인을 등록하여 장애인들을 가장 아픈 곳을 함께하는 법인으로 성장했다. < ESG 실청을 위한 노르딕워킹 경연대회> 곰두리 법인은 무엇보다 장애인이 마음 놓고 활동 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무장애 도시를 위한 스마트 시티를 설계하면서 함께 아름다운 사회를 이루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하여 열심히 지역에서 섬기며 봉사하고 있다. 한편 한편 권성철 중앙회장은 전동휠체어모범운전유공표창 대상자는 전동 휠체어를 운전하면서 음주운전을 하지 않으며, 무단 휭단을 하지않으며, 저속으로 천천히 운행하며, 많은 사람들이 있을 떄 먼저 양보하며, 교통법규를 준하는 대상자를 추천을 받아 심의 위원회를 구성하여 표창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했다.
< 사회를 보고 있는 중앙회장 권성철> 앞으로 포부는 전동 휠체어를 장애인들에게 보급하기 이전에 이들이 충분한 운전 연습을 통하여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하여 보급하는 것을 권장한다며 하루 빨리 장애인 전동 휠체어 운전 연습장이 많은 곳에 만들어 지길 권장하고 있다고 한다. 장애인 활동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장애인들이 필요한 것을 찾아서 행하는 것은 어렵다고 할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원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한다. @ 김수경기자 aledma0627@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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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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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재난
국민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해지고 모든 생활속에서 행복을 찾아 가는데 함께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개개인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